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리 헌터 (문단 편집) === [[미네소타 트윈스]] === 1993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여 1999년부터 풀타임 중견수로 시즌을 보냈다. 특히 그의 장기는 '''중견수 수비'''였는데, 펜스를 기어올라 홈런을 훔쳐내는 그의 수비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고,[* 2002 올스타전에서 [[배리 본즈]]의 홈런을 스틸하기도 했는데, 이에 본즈가 장난으로 헌터를 엎어 올리기도 했다.] 이를 본 [[새미 소사]]는 그를 [[스파이더맨]]이라 칭찬하기도 했다. 레인지 팩터에서 리그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, 거의 매년 [[골드 글러브]]를 따내는 등 많은 이들로부터 수비 하나만큼은 최고라 인정을 받았다. 공격에서도 25개 전후의 홈런을 쳐내는 장타력과 2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하는 주루 플레이를 바탕으로 미네소타의 타선을 이끌었다. 2007년 옵션 포함 5년 $42M의 계약이 종료된 뒤 재계약 협상에서 미네소타와 재계약이 결렬된 뒤 FA 시장으로 나오는데, 이때 [[시카고 화이트삭스]], [[텍사스 레인저스]] 등 많은 구단이 리그 탑 클래스 중견수였던 헌터를 영입하려 했고 6년 $90M를 제시한 텍사스 행이 거의 확정되는듯 하다가 지름신이 강림한 [[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]]가 5년 $90M를 써냈고 전격적으로 에인절스에 합류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